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에서 깜짝 우승한 ‘장타여왕’ 김아림(26·SBI저축은행)이 통산 2승 기회를 잡았다. 김아림은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일리시티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6589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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