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6)이 적시타를 치며 기세를 올렸지만 수비 중 동료와 충돌해 부축을 받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김하성은 3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했다….
기사 더보기
스포츠 해외축구중계 사이트 ◀ Clcik
추천 기사 글
- ‘가치 극대화’를 위한 인도식
- 이 싱가포르 페이스트리 셰프가 변신한 방법
- 피살된 영국 언론인 Dom Phillips,
- 서방이 우크라이나가 교살을 늦추도
- 암초의 생물다양성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