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잉글리시(32·미국·사진)가 8차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2승 고지에 올랐다. 잉글리시는 28일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즈(파70)에서 열린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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