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는 선수 생활의 황혼기를 보내고 있는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뒤를 이을 차세대 축구황제로 손꼽히는 선수다. 23세에 불과함에도 2018년 러시아월드컵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등에서 수많은 영광을 경험했다. 좌절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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