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의 최종예선 진출을 이끈 손흥민(29·토트넘)이 길었던 시즌을 마무리하고 국내에서 꿀맛 같은 휴식에 들어간다. 손흥민은 1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치른 레바논과의 2020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최종전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며 후반 20 페널티킥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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