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021년 월드시리즈 우승

애틀랜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6일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7대 0으로 승리하며 시리즈를 4대 2로 이겼다.

브레이브스는 1996년 그레그 매덕스, 톰 글래빈, 존 스몰츠 등 빅3 선발투수가 프랜차이즈로 뛰던 이후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1914년(보스턴 브레이브스), 1957년(밀워키 브레이브스)에 이어 브레이브스의 네 번째 월드시리즈 왕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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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브레이브스의 전설적인 우익수 행크 애런(755홈런)이 올해 1월 세상을 떠났고 같은 해 브레이브스는 공교롭게도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세계선수권대회로 가는 길은 팀보다 더 암울했다.

외야수 마르셀 오즈나(31)는 지난 5월 가정폭력 혐의로 구속됐고 외야수 로널드 아쿠나 주니어는 7월 오른쪽 무릎 ACL을 찢은 뒤 남은 시즌을 놓쳤다.

브레이브스는 올스타전 브레이크에서 44-45의 기록으로 내셔널리그(NL) 동부 3위에 올랐다.

팬그래프스는 브레이브스가 플레이오프 승률 8%, 월드시리즈 승률 0.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알렉스 안토풀로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감독은 희망을 내밀었다.

브레이브스는 7월 시카고 컵스로부터 젝스 페더슨을 영입했고 트레이드 마지막 날인 7월 31일 애덤 듀발, 에디 로사리오, 조지 솔라 등 외야수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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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신예들의 도움으로 브레이브스는 44-28로 뒤진 후반전 기록을 세우며 NL East의 리더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6일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7대 0으로 승리하며 시리즈를 4대 2로 이겼다.

브레이브스는 1996년 그레그 매덕스, 톰 글래빈, 존 스몰츠 등 빅3 선발투수가 프랜차이즈로 뛰던 이후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1914년(보스턴 브레이브스), 1957년(밀워키 브레이브스)에 이어 브레이브스의 네 번째 월드시리즈 왕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