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가 ‘캡틴’ 손흥민(토트넘)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레바논을 꺾고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무패 행진으로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레바논과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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