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인 내야수 박석민, 외야수 권희동·이명기와 함께 방역수칙을 위반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사진)는 지난 14일 오후 늦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아울러 태극마크 반납 의사까지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 5일 저녁 서울 원정 숙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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