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도중 쓰러졌던 덴마크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29·인터 밀란)이 수술을 마치고 퇴원했다. 덴마크축구협회는 19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에릭센의 퇴원 소식을 전했다. 퇴원한 에릭센은 덴마크 대표팀 동료들을 방문해 인사를 귀가했다. 에릭센은 DBU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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