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축구 대표팀이 팬들의 동성애자에 대한 욕설 때문에 징계를 받아 월드컵 지역 예선 첫 두 홈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르게 됐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 더힐에 따르면 국제축구연맹(FIFA)은 멕시코축구협회에 벌금 6만5천 달러(약 7천400만원)와 함께 이 같은…
기사 더보기
스포츠 해외축구중계 사이트 ◀ Clcik
추천 기사 글
- ‘가치 극대화’를 위한 인도식
- 이 싱가포르 페이스트리 셰프가 변신한 방법
- 피살된 영국 언론인 Dom Phillips,
- 서방이 우크라이나가 교살을 늦추도
- 암초의 생물다양성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