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로 건재를 확인한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시즌 2승에 다시 도전한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는 오는 21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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