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테니스의 2인자였던 권순우(24·CJ 후원)는 앞서가던 정현이 부상과 부진으로 주춤한 사이 성장을 계속해 국내 1인자로 올라섰다. 이 과정에서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아쉬운 것은 큰 경기에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는 점이다. 작은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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