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9·토트넘)의 옛 동료이자 덴마크 축구대표팀의 핵심 크리스티안 에릭센(29·인터밀란)이 경기 도중 쓰러진 뒤 의식을 회복하고 있다. 에릭센은 13일 덴마크 코펜하겐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D조 1차전 핀란드와의 경기에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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